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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쌀이 조금있는데 떡집갔다줌 백설기로해줄까여?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쌀이조금 한7키로정도 있는데요 ,,, 떡집갔다주면 백설기로 해 줄까여? 그럼 콩도 갔다줘야겠져? 아님 건포도가 나을까여? 울애기 놀이방에 갔다줄라는데 백설기보담 가래떡이 원장샘이랑애덜한테 더 환영받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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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가래떡이 좋은지 백설기가 좋은지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은 무조건 강퇴됩니다 아는 언니가 묵은쌀을 조금 줬는데요... 밥해먹기에는 쌀이 별로 안좋은 것 같아서 떡을 할까 하는데요.. 두가지를 놓고 고민중이라서요.. 가래떡....백설기..... 공임비가 비싸긴 하던데 그래도 쌀을 어찌 할수가 없으니 비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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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레 생긴 묵은쌀....떡 해먹어도 되나요?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적어도 2년은 넘게 묵은쌀이고...지금도 막 쌀벌레 날아다니는데...이쌀 먹어도 되나요? 신랑은 그냥 버리자는데 양도 무지...거 같기도 하고....... 떡집가서 가래떡으로 뽑을까...백설기를 해먹을까...절편을 해먹을까.....생각만 벌써 몇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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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새출발도 간식땜시~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느낌등을 써 주세요.) 오늘도 간식이 주식의 칼로리를 넘겼다..더워서 그런지 아이스크림도 댕기고 오늘 묵은 쌀이 있어서 가래떡과 백설기를 뽑았다...아~~멀리해야 하는 떡인데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것이 맛있겠어서 먹어줬다..이게 바로 "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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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속의 코너-시사만평] ‘텅 빈 냉장고의 문만….배고픈 아이들 – SBS 8시 뉴스’: 편집장 유형식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200000000AKR20170218034200064.HTML?input=1179m 지방 농협저온창고에 산더미처럼 빼곡히 쌓여있는 ‘묵은 쌀’로 백설기 만들어서, 가래떡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나눠 주면 안 되는지 저장고에서 썩어가고 있는 과일들, 우리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