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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약간 반성모드와 자각모드가 됩니다.^^;;; 어떤 말들을 남기셨는지 공유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 최** 9:49 AM 묵이지지 마음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 ㅎㅎ 박** 9:49 AM 억지로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는 말은 남을 미워하는...

제1구와 제2구를 보면 은촉과 금준, 吐와 對, 청연과 기연이 모두 對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 尾聯(미련, 제7구와 제8구)만 對句가 사용되지 않는다. 제3구와 제4구, 제5구와 제6구의 對가 절묘하다. [출처] 춘야별우인(春夜別友人) (진자앙)|작성자 묵이지지

웃으며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분고전 子曰 黙而識之하며 學而不厭하며 誨人不倦이 何有於我哉오 자왈 묵이지지하며 학이불염하며 회인불권이 하유어아재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묵묵히 기억하며, 배우고 싫어하지 않으며 사람 가르치기를...

가능하랴? ※說見第七篇(述而 ), 然此則其事愈卑而意愈切矣(제7편(술이2장)에 그 설명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은 黙而識之(묵이지지) 장에 비한다면 그 일은 더욱 卑近한 것이지만 그 의미는 더욱 절실하다.) 愈(나을 유) ※述而 篇 子曰 黙而識之 學而不厭...

않으며, 남을 가르치는데 게으르지 않는다"라고도 했다. 또한, 述而 第2章에서 "默而識之, 學而不厭, 誨人不倦, 何有於我哉[묵이지지 하며, 학이불염 하며, 회인불권이 하유어아재리오? 즉 묵묵히 새겨두고, 배우기에 물리지(싫증) 않고, 남을 깨우치기에...

묵이지지(?而識之)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가끔은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방법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성찰은...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403호 (2010/09/02) <묵이지지 학이불염 회인불권> 묵이지지(黙而識之) 학이불염(學而不厭), 회인불권(誨人不倦), 하유어아재(何有於我哉)? (論語 述而편) ***** 공자는 자신의 책무에 대해 3가지 질문을 함으로써...

묵이지지(默而識之) 識기록할 지.알 식. 깃발 치. 나는 가끔 내 삶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있는가. 진정성이 있는 돌아봄인가. 돌아본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성찰은 나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논어>의...

묵이지지(默而識之) - 『論語』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가끔 한 번씩 자신의 삶을 냉철하게 돌아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