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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우리 밥이나 한번 묵자ㅎㅎ 그래 연락혀라 하지만 나중에 다음은 없었다 다음에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상대방과의 대화의 마침표일 뿐이었다ㅎㅎ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로 그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사람의 일상속으로 들어가야만...

한우 아니어도 맛은 괜춘타 ㅎㅇㅎ

산을오르는 수 밖에... 그렇게 1,500고지를 헤메고 왔다 욕심이 과했나? 술을 담자니 술값이 너무 많다 누가 여기 술 좀 부어 농갈라 묵자 담금주 (25도) 3.6리터 3병 부어주면 마가목 5kg 줄께 ㅎㅎ 마가목은 많어.... 술은 1병에 9,980 밖에 안혀... ㅋ

공자, 맹자, 노자, 그리고 장자, 묵자, 열자 이야기.hwp 4.64MB

묵자의 겸애사상에 대해 나는 반대한다. 묵자의 겸애사상은 좋은 사상이지만 이는 너무 이상적이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구조, 현대의 상황들에서 다소 비현실적이며 공평과 책임에 대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어제 성수동에서 사온 프레첼🥨

요즘 입맛이 없어...단순하게 김치찌개 먹는다...ㅎㅎ 얼릉 입맛이 돌아와서 맛난거 먹고싶다 ㅋㅋㅋ

맛은 없지만 살아야하니 묵자 ㅋㅇㅋ 너그들은 맛난 저녁 묵어야해 꼭 ㅜㅜ

https://youtu.be/AFf_G3JLLvo?si=AYbMEP3TMaHufxTF 썸네일사진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