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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논골담길을 내려와서 바로 있는 작은 항구 묵호항 어부는 그물 정비작업으로 손이 분주하다 온통 그물 정비작업 중 눈같이 고운 그물 홍게가 많이 잡히나보다 얼굴엔 웃음 한가득 수산시장 규모도 아담한데 회 떠서 소개한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

묵호항: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싱싱한 활어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묵호항 수산시장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묵호등대: 묵호항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아름다운 동해...

회뜨는데 미나의 망중한 물오른 숭어, 쥐치,청어 그리운 복어 행복의 날개를 실고 비가 언제 왔었나~ 오메 ! 문어의 정력~ 항상의 소라 단골집에서~ 동트는 동해시장 싱싱한 문어 등명 낙가사에서 조약돌 탑

이벤트 부스도 설치가 끝났어요. 강원방 남성에밀스 바램님께서 새벽녘에 현수막을 달아놓으셨어요. 행사장 주변은 수산시장과 묵호시장, 도로변에 식당들이 많아서 식사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무대전경입니다. 객석은 의자가 1,600석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