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라고 검색하니 이렇게 나왔어요^^) 저희는 맛난 저녁을 먹기 위해 묵호항으로 이동하여 싱싱한 회를 먹었답니다. 회센터가 있었는데;;; 다 자연산이며... 엄청 싱싱했지요. 주변에 초장집이 안보였으나... 회를 사면 안내해 준다고 친절한 설명도...

달라! 묵호항에서의 매운탕, 죽변항에서의 대게탕 전부 반찬이 부족했었다. 사실 난 반찬이 많은 식당에 익숙해져 있었다.(식당을 이용할 때면 기사식당을 애용했기때문;) 그래서 병재군과 나는 정식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고 찾던 중 이곳을 만났다...

둘러 봅니다. 신비한 동굴감상에 피로도 잊어 버리고... 빨리 돌았더니 약 30분만에 구경 끝냅니다. 우린 공사다망하여...ㅋㅋㅋ 묵호항 어시장 여기까지 왔으니 회를 먹어 봐야지요 오징어는 4마리 10,000원 근처 초장집에서... 오징어와 간재미세꼬시등...

모습 촛대바위 오른쪽 모습 추암촛대바위 배경으로 해파랑33코스입니다 33코스를 지날때에는 모든것을 볼수 있을듯합니다 묵호항등대전망대 1층 활어 어판장 2층 초장집 모든것이 저렴하고 맛이 있습니다 오만냥 입니다 매운탕 일품이네요 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