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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아래 5시 저녁식사 - 외식 및 등대카페 차한잔 저녁식사후6시 -한섬해변 야경 관광 7시 숙소에서 야식주흥 및 담소 자유시간...관광후 모임 종료 및 귀가 **준비물--치솔,땀수건,편안한 신발신고 오세요 1.벙개명 : 동해시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

명소에 도달할 수 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 빛나는 어선 불빛과 조그만 마을의 가로등불은 묵호 야경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야경 논골담길에서 내려다보이는 논골마을의 야경 한편, 묵호등대까지 이어지는 논골담길을 쭉 따라가면, 한국관광공사가...

공원(11:21) -> 등대오름길입구(등대슈퍼&펜션 옆 골목)(11:24) ->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묵호등대 전망대/묵호등대(11:31...군부대 옆길(13:13) -> 해물금교(13:22) -> 노봉해변(13:29) -> 망상해변(13:40) -> 동해휴게소 아래 망상해변 한옥촌(14:04...

논골담길 묵호등대~바람의 언덕으로 향합니다. 오후 3시 31분. 오후 3시 31분. '묵호동'의 이야기 오후 3시 34분. 오늘도, 오랜...한장 안젤라님 홍버들(=버들치님) 야시님 까꿍님 후리지아님 자유(=마음)님 까꿍. 킬만, 후리지아님 은근 팬션 리더...킬...

논골담길의 끝자락엔 묵호 등대가 나타난다. 해발고도 67m에 위치한 묵호등대는 동해, 백두대간의 두타산, 청옥산과 동해시를...한여름 밤 묵호항 일대를 오가는 오징어잡이 어선의 현란한 불빛은 동해에서 누리는 황홀한 야경이다. 낮은 슬레이트 지붕이...

카페와 펜션 입구가 같아서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길.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왼편에는 실내 카페가 있고 오른편에는 낡은 듯 낡지 않은 나무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바닥은 데크라기보다는 옛날 학교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 바닥인데, 삐그덕...

언젠가 묵호항을 지나다가 언덕위에 펜션이 멋져보여서 한번 들려야지 했던! 바로 그집! 뷰가 정말 멋진!) ☆ 등대불빛아래펜션 ☆ 2인실 딱 하나 있다는 쥔장 말씀. 번개같이 달려서 입실. 입이 딱벌어지는 그 뷰! 정하지 않은 여행길의 축복을 받았네요...

언덕 아래로 채령이네 집 모퉁이 돌아 논골 쪽으로 내려가면 석구네 집 또 그 옆으로는 자야네 집 ​ 어스름 속에서 등대는 슬픈...젊은 여인의 한숨소리를 듣네 ​ 오래된 공동묘지 옆에 우뚝 서서 길 잃은 사람들의 앞을 밝혀 주던 묵호 등대 ​ - 이동순...

등대오름길을 따라 지나온 길 계단에 칼로리 소모량 저기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옛추억이 떠오르고.ㅎ 묵호등대 광장에 있는 안내문들 요 아래 카페가 티비에 많이 나온 집인 듯 "등대 카페 & 펜션" 그 너머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1진도 합류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