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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논골담길 묵호등대~바람의 언덕으로 향합니다. 오후 3시 31분. 오후 3시 31분. '묵호동'의 이야기 오후 3시 34분. 오늘도...사진도 한장 안젤라님 홍버들(=버들치님) 야시님 까꿍님 후리지아님 자유(=마음)님 까꿍. 킬만, 후리지아님 은근 팬션 리더...

논골방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 주말금액 16만원에서 인원추가 2명 하니 총 18만원 안내받고 입금했어요. ​ ​ 묵호등대펜션 사장님께서 묵호등대카페도 함께 운영하시는 거라서 체크인 할때 묵호등대카페를 찾아가면 되요. 묵호등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코스 요약 - 34코스: 묵호역 삼거리/오복수퍼 -> 묵호항 수변공원(11:21) -> 등대오름길입구(등대슈퍼&펜션 옆 골목)(11:24) ->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묵호등대 전망대/묵호등대(11:31) -> 도째비골 해랑전망대(11:54) -> 까막바위/문어상(12:02...

논골담길 곳곳에 벽화로 남아 있다. 바람의 언덕을 지나 등대오름길을 지나 논골 1,2,3길을 따라 내려오며 여러가지 벽화를 보는...매운탕 재료를 사서 택시를 타고 예약한 '동해를 그리다'란 팬션에 도착했다. 예약한 302호 문을 열자마자 일제히 환호성...

추천한다. 펜션과도 함께 운영되는 이 카페의 또 다른 특징은 멋진 뷰를 실외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정원과 같은 앞뜰을...잡은 다양한 색깔의 지붕을 가진 집들의 향연이었다. 등대공원과 논골담길이 한데 어울러져 더욱 풍성해보였다. 맞은 편의...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그리움을 주체할 수 없어 5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묵호등대펜션에 갔다. 몇년전 묵호등대에 들렀다가 등대 바로 아래 바닷가에 있는 펜션의 기막힌 풍광에 마음을 뺏기고 이후 두어번 묵었었다. 하지만 편안하게 혼자 버스타고 가서...

해수욕장 및 묵호항에 가볼 수 있다. 이 펜션에서 정동진 해변까지는 19.1km 떨어져 있으며, 1.9km 거리에는 묵호 등대 공원도 있다. 이 펜션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하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된다. 시설 내에서...

그리다 펜션에서 본 일출 5.관광지,소품샵 묵호는 크게 관광지가 많지않아 그래서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많이 추천이 되는 곳이야 논골담길 논골담길 올라갔을 때 나오는 느린 우체통.1년뒤에 받을 수 있어 연필 뮤지엄 끼룩 상점 끼룩 상점2 잔잔하게 책방...

수 있는곳 갈때마다 항상 머무는 묵호등대펜션 펜션 주인장의 여유로움과 배려 그리고 꼼꼼함이 함께 느껴지는 곳 묵호 등대가 바로 펜션뒤에 붙어 있고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에 위치 방에 누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저렴한 가격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