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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계 각 조직체의 대표 2인을 만나 협조를 부탁할 것"을 약속했다. 그런데 이 기자회견에서 두드러졌던 것은 이묘묵의 영어실력이었다. 막상 기자회견이 시작되었지만 하지와 기자 사이의 서로 다른 말을 번역해 줄 마땅한 사람이 없자 기자로...

우진~계란말이 민서 다온~아이스크림 연서~빙수 아린~아무묵(도토리묵) 서준~땅콩죽 을 만들어 주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30분까지 등원 9시40분 출발 2.열매반 에어바운스놀이 1월20일 10시30분 하겠습니다 딸기영어 🍓 참새들 선생님도 누우라고~~ㅎ

못생겼지만, 묵으로 만들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갈참나무는 적당히 크고 코르크가 적당해서 곤충들이 제일 좋아한데요 ^^ 이렇게 외우니깐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아이들이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자기가 갖고온 나뭇잎으로...

합쳐서 Headli 손가락은 영어로 뭐라고하나? 핑거~~ 구부린 손가락은? 안 핑거~~ 그라믄 이 주먹은? 오무링거~~~ 그럼 마지막으로 사과는영어로 애~플 한 입 베어묵은 사과는? 파인애플~!!! 오뚜기 영어 실력은 보통 이정도입니다 ㅎㅎㅎ 많이들 웃고 가세요

토토리묵이 식어가는 동안 우리 열매달은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텃밭으로 출발했어요! 오늘 수확물은 쪽파와, 쑥갓이랍니다!! 이렇게 수확한 쪽파와 쑥갓을 다듬고 잘게 썰어 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거기에 선생님 눈물 한방울..! ㅋㅋㅋㅋㅋㅋ...

초기 정착에 대한 걱정없이 큰 도약을 이루게 해주는 패키지인데요! 캐나다 워홀에서 제대로된 유급 인턴십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과 '묵돈 모으기'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죠!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없으셔도! "코업 비자"로 캐나다에 가실 수...

오늘 원어민선생님 수업시간에는 요리활동(청포묵무침)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지고 찾아드립니다!!! 아무리 이력서를 보내도 캐나다 기업에서 인터뷰 기회도 얻기 힘들고.. 운좋게 인터뷰의 기회를 얻어도 영어때문에 번번히 좌절하신다면..! 20년 전통의 인턴십 전문 PDI에 믿고 맡기세요! 당신의 실력과 배경에 맞는 인턴십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