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 30년 가까이한 문갑식은 말한다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 30년 가까이한 문갑식은 말한다.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현재 기자70%가 좌편향 그 중에 30%가 종북! 이런 구도가 먹이사슬 때문에 현재로는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사회 전반에 좌파들이 거의 경제적 주도권을 갖고 있다! 기자가...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8) 백자달항아리와 권대섭 201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8)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한국의 백자달항아리 백자달항아리와 권대섭 도예가 권대섭과 부산 공간화랑 대표 신옥진이 나눈 대화입니다. 권대섭은 백자달항아리의 명인(名人)이며 신옥진은 올해로 40년째 화랑(畵廊)을...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나혜석-中유부남이던 춘원 이광수와 사랑에 빠지고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부남이던 춘원 이광수와 사랑에 빠지고| ▒▒ 서울-경기 ▒▒ 김상옥|조회 19|추천 1|2016.01.24. 15:56 ㅁ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나혜석-上 행려병자로 숨진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 문갑식 편집국 선임기자 E-mail...
-
인도에서 느꼈던 나의 소감과 최근 문갑식기자가 필리핀에서 느낀 감상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조선일보 문갑식기자가 필리핀에서 느낀 감상을 읽어 보니 몇 년 전 인도를 여행하며 느꼈던 나의 소감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2008년 1월에 인도의 뉴델리를 거쳐 불교의 성지 바라나시, 힌두사원으로 유명한 카즈라호, 아그라...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나혜석-(上) 201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나혜석-(上) 행려병자로 숨진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 문갑식 편집국 E-mail : XX@XX *962년생,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행정학석사와 한양대.. 1962년생,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1) 안동에 한식호텔... 안영환씨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1) 평생모은 100억원 들여 한옥호텔 짓는 안영환씨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에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하회(河回), 말 그대로 물이 돌아가는 마을입니다. 그 낙동강을 끼고도는 500여m 남짓한 뚝방길이 백색으로...
-
문갑식 기자 잘렸다고 하는데,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조선일보를 제친 미디어워치에 재입사할 수도 있는 거지요. 문갑식 기자 원래 주종목이 노조파괴 전문기자였으니, 그 경쟁력은 독보적이지요. ?????? 최태원 SK 회장의 분노, 그는 성역 불가침의 존재인가? [문갑식...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8):이광사와 송시열과 우리 산하(上)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8):이광사와 송시열과 우리 산하(上) 기인이사 32편 ‘김정희와 초의선사와 대흥사’편에 서예의 대가 추사 김정희와 원교 이광사 선생의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대흥사에 걸린 원교의 글씨를 보고 추사는 “그...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1) - 평생모은 100억원 들여 한옥호텔 짓는 안영환씨 201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획취재부장 시절 2010년 6월12일자 ‘Why?’라는 지면에 ‘문갑식의 하드보일드’라는 코너를 운영한 적이 있는데 그때 등장한...사람의 인연은 묘하지요. 제가 지금까지 28년을 기자로 일하며 알게된 분은 그 수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
-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28):솥바위와 이병철과 허준-허만정 부자(上) 201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28):솥바위와 이병철과 허준-허만정 부자(上) 나라를 지키고 부자 만들어낸 바위 입력 : 2015.10.20 06:04 | 수정 : 2015.10.20 09:18 남도(南道) 기행에 나선 것은 지난달 22일자 신문 기사 때문입니다. 사회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