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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레길이 국사봉까지는 같이 가네요 가던 길이 편안하셔 조금 내려가니 알바라 다시 복귀해서 보니 나무를 막은 곳에 표지기도 떨어져 있길래 아하~~!하면서 내려가니 또 다시 알바라 다시 복귀해서 두 갈래길의 뚜렷한 좋은 길 사이로 길없는 길로...

뒤돌아보니 문경시내에서 경천호를 따라 이곳까지 왔지요. 천주산 오르는 길엔 돌도 많아 곳곳에 이렇게 탑을 쌓아 놓고.... 천주산 대슬랩 바로밑에 에너지 재충전하고... 멀리서 보이던 대슬랩... 오늘 밧줄 참 많이 타게되네요. 저 위 올라가시는 두...

북한산 둘레길'등 '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곳에도 1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19. 전망대에 오르니.... 경북 팔경의 제1경 문경 진남교반 일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4월, 진남교 일대에 벚꽃이 장관일때 꼭 한번 다시 찾으리라 다짐...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넓은 들판위로 황장산과 그뒤 도락산이 백두대간의 여러 마루금들과 함께 물결처럼 다가온다. 또한 남쪽으로는 발아래 여러 산들사이로 한반도 모양을 하고 있는 경천호(湖)가 그림처럼 바라다 보인다. 천주산이라는 이름은 "하늘 천...

정비, 둘레길 정비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되었습니다. 6개 마을이 하나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및 도농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6개 마을은 사랑과 자연이 어우러져 행복을 나누는...

주변으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명승과 전망대가 있어 국민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오후 들어 날씨가 흐려져서, 하늘의 태양은 보이지 않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경천교의 난간은 번쩍번쩍하는 스테인리스로 가드레일을 만들고 그 위에...

보이는 경천호 묘봉(810m) 정상에서 바라본 문경시 산북면 묘봉(810m) 정상에서 바라본 운달산(1,097m) 묘봉(810m) 정상 표지 [묘봉~쌍연봉] 구간 산행로에서 내려다본 윤필암 쌍연봉(828m) 정상에서 이광철씨 대승봉(820m) 정상에서 이광철씨 대승봉(820m...

경북 문경 윤필암-묘적암-안장바위-대승봉-공덕산-천주산-주차장 산행시간 약5시간 \30,000 청산은 날 더러 말없이 살라하고...설파한 나옹선사가 道 를 닦던 묘적암을 품은 공덕산. 경천호반가에 우뚝솟아 하늘을 떠 받치고 있는 하늘기둥 천주산. 2013...

다양한 개발계획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양․산북면 소재지 종합정비, 고택정비 및 활성화, 경천호 둘레길 조성, 자전거 길 조성, 운달산 자드락길 조성, 아름다운 하천가꾸기 사업, 약돌한우 먹거리타운 조성 등이다. 고윤환 문경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