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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예천, 영주의 고택과 소수서원 1박2일 220607~8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어매운탕으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만 그런건 아닌가봅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첫 답사지에 도착했습니다. <봉생정> 이 곳의 위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속리산 대야산 희양산 등에서 발원한 가은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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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가은읍 수예리 조세천 동기 시골에 사둔 움막에서 중대 동기생 모임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경 가은읍 수예리 조세천 동기생이 구입한 시골집에서 모여 중대모임을 가졌답니다...동네가 해발 480고지라 공기맑고 인심...그리고 다음날 아침엔 강가에서 천렵으로 맛있는 매운탕해 먹고,,,, 즐거운 시간 그리고 귀가 하다가 치매 부모님 모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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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 문경을 지나 월악산을 넘어가 봅니다 올라갈수록 기온차로인해 벚꽃이며 산수화며 어떤데는 만개하고 어떤곳은 슬슬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충주호반을 돌아서 인천으로, 부천에서 잠자고 종로3가 종묘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너편 광장시장가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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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Life, 10월의 일기, 우정의 논쟁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다. 바로 엊그제인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저녁에, 황학현 친구가 나와 아내를 위해 특별히 마련해준 문경 시내 ‘시골민물매운탕’ 집의 밥상 앞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자리에서 나는, 그 두 친구가 정말로 다투는 줄 알았다. 그건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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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모임 1박2일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경 마성Ok펜션에서 대구팀주관으로 소꼽친구들과의 추억만들기 저녁식사후 밤하늘의달빛이 어린시절 시골의 모습 해떠기전 산행이 조금은 부담 곤두봉에 아는분 시그널이보이네요 외로운주택이 멀리서 옛 우물터 대구팀 진남교 매운탕집 여기서 점심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