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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차 鳥嶺溪谷 7.25(木) 木曜山行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10대 주차되어 단체 방문객을 모셔왔다...12:45:19 방학을 맞은 학생이 더위를 잊고, 맑고 시원한 물 속에서 멱을 감는다...12:47:02 그늘 속의 주차장에 돌아와서 귀가를 서두른다. (중식은 문경읍내 채가네 칼국수로)...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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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09~113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먹으러 나갔다왔어! 맞습니다, 엄마가 가자고 했어요ㅋㅋㅋ 내 의지로 가지 않았어ㅋㅋㅋㅋ 문경에 채가네 들깨칼국수에 다녀왔지! 나 칼국수 안좋아하잖아 근데 보쌈도 있다고 해서 갔어ㅎㅎㅎ 들깨칼국수도 국물이 고소한게 나쁘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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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채가네들깨국수(칼국수집)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2인분이상시키면, 수육(일인당 한 6~7점정도) 작은보리밥(비벼먹을수 있는 나물과 같이)나옵니다. 칼국수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들깨가득한 국물이 걸쭉하니 맛있었습니다. 주류는 산악회에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일인당 7000원짜리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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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공지*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문화센터에서 <문경문협과 MOU체결> *11:00 <문경새재 1관문> 답사,옛길박물관 관람 *12:30 점심 <채가네들깨칼국수>(수육+보리밥+들깨칼국수) *14:00 <조선요도자기박물관>관람 (사기장 김영식,경북도 인간문화재) *15:00~16:00 <하늘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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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이런곳이 ♡♡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상의할 일도 있고 해서 상주의 한 절에 가서 점심공양에 떡하고 과일을 두보따리 받고 신바람나게 문경으로 고고싱. 읍내 채가네 들깨칼국수로 오후참 먹고 새재 스타벅스 가서 크피한잔 하고 진남교로 고고싱. 와우~~ 마치 유럽에 온 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