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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나갔다왔어! 맞습니다, 엄마가 가자고 했어요ㅋㅋㅋ 내 의지로 가지 않았어ㅋㅋㅋㅋ 문경에 채가네 들깨칼국수에 다녀왔지! 나 칼국수 안좋아하잖아 근데 보쌈도 있다고 해서 갔어ㅎㅎㅎ 들깨칼국수도 국물이 고소한게 나쁘지는 않았어...

칼국수2인분이상시키면, 수육(일인당 한 6~7점정도) 작은보리밥(비벼먹을수 있는 나물과 같이)나옵니다. 칼국수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들깨가득한 국물이 걸쭉하니 맛있었습니다. 주류는 산악회에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일인당 7000원짜리 가성비좋은...

생활문화센터에서 <문경문협과 MOU체결> *11:00 <문경새재 1관문> 답사,옛길박물관 관람 *12:30 점심 <채가네들깨칼국수>(수육+보리밥+들깨칼국수) *14:00 <조선요도자기박물관>관람 (사기장 김영식,경북도 인간문화재) *15:00~16:00 <하늘재문학관...

드리고 상의할 일도 있고 해서 상주의 한 절에 가서 점심공양에 떡하고 과일을 두보따리 받고 신바람나게 문경으로 고고싱. 읍내 채가네 들깨칼국수로 오후참 먹고 새재 스타벅스 가서 크피한잔 하고 진남교로 고고싱. 와우~~ 마치 유럽에 온 것같은 느낌...

모처렁쉬는일요일스님과함께문경으로들깨칼국시를먹으러문경에서유명한채가네장터국시를먹고왔네요 명성만큼이나맛이좋아요 너무맛있어서국물까지싹

수안보족구경기주차장 2. 거리 : 78km 3. 후 : 강적님,지석님,카리스님,동그리님,상열님,다람지님 4. 점심 : 문경새재 채가네 들깨칼국수(강적님 추천) 사람들이 하두 많아 좀 늦어졌습니다 맛 최고였구요 5. 갤러리 : 상열님, 지석님, 다람지님 6. 동그리...

가기위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이랍니다. 애들은 굴렁쇠 굴리기! 신발 멀리차기! 어릴적 추억이...... 2-4 문경온천 및 채가네 들깨칼국수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입니다. 저희는 온천 자주 다녔습니다. 온천 바로 옆에 유명한 들깨칼국수집이 있습니다...

은대난초 큰꽃으아리 은난초 민백미꽃.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내가 찾고자 한 야생화다. 삿갓나물 대승봉 쌍연봉 묘봉 부부바위 안장바위 낙락장송 전호 문경온천도, 채가네 들깨칼국수도 정말 멋진 하산 행사 였다. 집행부에 깊은 감사 올리고 건승을 빈다.

길이 문경시에 의해 잘 정비되어 있다. ↑ 운강 이강년 기념관 / 출발전이라 요것만 찍고 자세한것은 이곳에 다시와서 ~~ ↑ 이강년 기념관앞에 " 한국의 전통명승 선유동천 나들길" 이란 표지석이 ↑ 선유동천 나들길 종합 안내판 선유동천에는 칠우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