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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방문손잡이 수리는 어디서 해주시나요?? 문고리가 잠겼을 때 신랑이 위에서 내리쳐서 문을 열기는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문을 닫아도 잠기지 않고 문고리가 돌아가지 않은채로 고정되서는 문 열고 닫고 있네요ㅠㅠ 그냥 살아도...

카드 가져와서 문고리 옆쪽 틈 사이에 끼어 넣고 카드 위아래로 조금씩 왔다 갔다 하면서 손잡이 돌린다 그럼 팅 하고 열림 5분만에 땀

생각에 잠겼을 때, 표중산이 말을 꺼냈다. "한데 장주님, 두 분 중 누구를 마음에 두고 계신 겁니까?" 표중산의 갑작스런 물음에 무영의 뇌리가 순간적으로 새하예졌다. 두 분이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게 누군지는 뻔했다. 그래서 더 당황...

봉사 문고리 잡는 심정으로 올라간다. 묘지를 지나면서 우측으로 족보가 있는 매봉산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을 듯한데 어둠속이라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되나 어둠속에 매봉산 정상이 희미하게 보인다 235봉(07:00) 여명은 밝아오고... 230.9봉(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