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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마을 이야기를 읽기 전 책 겉 표지 앞, 뒤를 먼저 보았습니다.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라는 문구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호숫가마을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쓸데없이 낭비되는 종이가 많고, 그렇게 소비하며 나무들은 지금까지도...

내역을 초대된 모든 분들은 다 볼 수 있습니다. 정리 후 새로운 회계님께 전달하겠습니다.) 2. 도화마을 이름을 정해주신 김인향 님과 마을 표지석 문구를 정해주신 이준신 님께 복숭아나무를 선물하기로 했는데 아직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총무로 5...

바람개비 마을은 색종이를 뿌려놓은 듯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존재만으로도 꽃길 같은 느낌이 든다.​ 바람개비 조형물 끝자락에서 낙조도 감상하고, 사진도 남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아가페정원​ 아가페정원은...

그 꽃길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마을주민들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꽃입니다 사랑해주세요 산내리 마을주민 일동 올해 이런 문구도 있네요 꽃길 먼저 볼까요 ㅎ 벚꽃나무 밑에 수선화꽃길이 펼쳐집니다 멋지죠 혼자봐도 예쁜꽃 함께 보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