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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고 문구점 쫙 둘러보는데.. 아주 좋은 샤프가 눈에 띄더군요.. 샤프 맨 아래 심 나오는데가.. 밑에 4개 있더군요. 4 군데...그래서 그걸 샀죠... 2번째 꿈이었습니다.. 근데요.. 2번재 꿈 중에 앞 부분은 쓸데 없는 내용같고요.. 뒤에 연필산 것...

어제밤에 꾼꿈.. 어린시절 초등학교 교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학교 교실에 갔더니.. 제가 세번째로 등교합니다... 그리고 난후 난 공책을 사기 위해 문구점으로 갔다옵니다.. 다시 교실로 돌아오니 짝궁이 와있었습니다...

비의강도는촉촉한정도였어요)그리고어떤문구점에들렸는데(화장실있는)문구점에간목적이소변보려고그런겁니다.소변이급했었거든요...옷에똥이묻은꿈과이불에다가대변보는꿈도꿨고요.화장실에있던물이소변으로변하는꿈도요.많은꿈해몽부탁을드려서죄송합니다...

거기서 제가 친해지고픈 친구가 와서 친한척 하며 문구점을 들러 같이 구경했어요. 이상하게도 꽁짜로 주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같은건데...하여튼 비슷했죠. 다른어머니의 무덤을 찾는꿈을 꿨어요.. ( 인터넷으로요...) 꿈치곤 생생했는데 4개의 꿈들이...

해몽 부탁 드립니다 어느 문구점 안에서 도장찍힐곳이 있는 종이 한장을 보면서 이 안에 도장이 찍힐까 어떤 사람과 고민을 했습니다 종이는 도장 찍힐곳만 있었고요 여러명과 다들 그 종이를 사려고 이게 맞나 물어도 보고 다들 도장크기도 생각했습니다...

꿈에 제가 짚라인같은걸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는데요 땅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논밭이 펼쳐진데로 떨어진꿈을 꾸었구요 두번째꿈은 제가 문구점에서 뽑기를했는데 종이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주인 아저씨한테 보여줬더니 돈으로 바꿔주시더라구여 신나서...

문구점에서 하나는 핑크색의 일러스트 그림그려진 예쁜 수첩 하나는 스프링달린 줄쳐진 수첩을 하나씩 사는꿈을 꿨는데요.. 뭔꿈인가요?? 좀 생생하게 기억이나서요..

라고 찾아보니...호랑이새끼..노루새끼...이런것 밖에 없고// "개새끼"라고 쳐보니...입력하신 단어로 꿈해몽은 없대요/.. ㅠㅠ 또하나,, 남편이랑 문구점에서 뭐사러 갔는데.. 물감은 살까말까하다 안사고..연필깎는 면도칼(?)...100원하는거요..접히는거...

간판(중국집)과 파랑색간판(컴퓨터수리점) 그리고 노랑 간판(문구점)이 보이네요. 노란색 간판 옆에 오른쪽으로 제가 서있고요...전 전화기(왼손)를 들고서 계속 해매네요~~ 제가 아둔해서 해몽을 못합니다. 고수님들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