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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과 4박5일 199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마음엔 기쁨을 주시더군요.온 동네가 어둠속에 있을때 오직 한곳만 빛이 있었습니다. 관산에 빛을 들고 간 우리가 머문동촌교회였습니다.70명이 집회참석을 위해 기도했는데 우리까지 정확히 70명이 모였습니다.그리고 그곳 영향력이 센 벽돌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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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요일 정모... 200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섭하죠~~ 우짜든동 정모때 봤으면 좋겠네요 ^^ : 저는 못 갈것 같군요... : 아무래도 학회(문예창작학과 학회 문동촌) 모임이 있어서... : 정말 여러분들 만나고 싶었는데...잠깐 들를런지도... : 아무튼 제게 전화 주세요...하늘북님... : 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