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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뱀띠들의 문디반상회]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로 넘어가면 너무 늦을거 같고요... 다음주는.. 제가 시간이 힘들어... 급한대로 이번주 토요일로 날을 잡았습니다. 이날 부득이 참석히 힘드신 뱀띠분들 몇 계실걸로 사료됩니다만... 너무 아쉬워마시고.. 이번이 마지막 모임은 아닐테니.. 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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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디 반상회 반장님의 어록,,,,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속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보네... 영분별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무슨뜻인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면서... 문디 반상회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안타깝구만... 09.12.0209:18 ┗ 레마의말씀 새벽님아.. 사악하고 간사한 혀나 씻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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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뱀띠들의 문디반상회] 슬슬 분위기 함 띄워봅니다.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78년생분들 모임도 있었고... 79라인이야 카페에서 자리가 잡힌 거 같고... 72년생 형님 누님들도 저리 단합들을 하시니... 어찌 77(럭키세븐이 두개나... +_+;;) 뱀띠들이 가만 있어서야 되겄습니까... 뱀도 겨울잠을 잔다는데.. 이제 슬슬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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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문디 반상회 201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트라, 풀코스면 풀코스, 문학이면 문학 ,음악이면 음악 ,이빨 이면 이빨 목청 이라면 목청 ,술이라면 술, 어딜 내놔도 안꿀리는 문디 자슥들이 오늘 반상회를 했다 여태 너무 개성이 강해서 힘이 분산 된거 같은데 앞으로 뭔갈 보여주자고 결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