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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턴 가시나가 사람 직이네... . 바라바라 아리께 아인나... 갱상도 가시나캉 전라도 무시마캉 시집장가 가따 아이가... 두리서 억수로 조앗능거 갑떠라.... 머시기 거~케 조타고 아가리가 째지더라 아이가. 결혼실 얼렁후딱 치아뿌고 억수로 거파게...

https://m.cafe.daum.net/jilulavenda/afdZ/1?svc=cafeapp 문디 가시나! 문디 가시나!그래놓고 갈끼 뭐꼬!뜬금없이 뭔 소리라꼬?글씨, 들어 보라카이,밤낮 안가리고 여름날 땀이 내 몸을 흠뻑 적시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배웠다 아이가,뭘...? 어디서...

문디 가시나! 그래놓고 갈끼 뭐꼬! 뜬금없이 뭔 소리라꼬? 글씨, 들어 보라카이, 밤낮 안가리고 여름날 땀이 내 몸을 흠뻑 적시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배웠다 아이가, 뭘...? 어디서...? "컴퓨터-" 말이다. 우리동네 주민센타가가 열시미 했다아이가, 인자...

🤪문디가시나~사줘도 GR이네......😝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 . “작야~~나...

그뿐이가~ 역쩐 다방의 가스나용 밴소깐 앞에서 수많은 가시나들의 눈총을 받아 가먼시도 꿋꿋하게 니 짝퉁 가방을 자랑시러께...뿐 이었능기라~ 그카는데도 봄삐가 추적추적 내리싼는 이 야밤에 니가 드럽께 보구 시프니 내 우짜믄 좋노 이 문디 가스나야...

그동안의 소식과 함께 세월의 흔적을 물어보니 말없이 창밖을 쳐다보면서 한번씩 나에게 눈만 흘기던 문디 가시나 속으로, 문디가시나 성질은 초등학교 다닐때랑 똑 갔네 ( 하기사 지 성질머리 누구 한태 주겠나 ) . 이런저런 시간속에 밤은 깊어오고 시계...

문디 가시나야.. 만다꼬 질질짜맨서 방 기팅이에 쌔리 공가가 있노?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그카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글마 끌베이가튼데 단디 정니하고 그른너믄 재끼뿌고 퍼뜩 이자뿌라 영 파이다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덜...

문디 가시나/ 석류꽃소망 눈이 부시도록 붉게 떠오른 일출 담을 수 없는 햇님이기에 저 수평선 사이로 속삭임 흩뿌려 놓고 즈려밟으며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겨울의 하늘은 천고마비 만추의 계절을 닮아서 하늘 가득한 쪽빛 물감이 수채화 되어 여울집니다...

문디가시나 크흐흑~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가시나 내 시골 촌구석에 살다보이 젊은 여자라고는 눈을 씻꼬 봐도 없능기라 그라다 보이 이적지 장개 갈 꿈도 몬 꾸고 살았능기라 그카는데 어느 날 동네 노총각들끼리 모여 앉아가 술 한 잔 하매 신세 한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