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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합니다 단순 문란하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한다고해서 범죄가 아닌게 아니라는거죠... 그선수의 톡을 유출한 그 여자도 피해자임과 동시에 범죄자인건 맞는데 어쨋든 그 선수도 분명 단순 문란하다라는 단어아래 포장되면 안된다 이겁니다 그 이번에 뽑힌 박용우선수보다도 죄질이 나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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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가는 것까지 한남눈치 볼거면 평생 집구석에 박혀있던가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홀 다녀온 여자=문란하다 이거 도태한남들이 한녀가 외국남 만나고 친해지는 거 열폭해서,여자들이 진취적으로 공부하고 넓은 세계 경험하는 거 아니꼬워서 억지 가스라이팅 하는건데 눈치볼거면 얼마나 자아가 박살난거임?? 문란하다고 동조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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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전체회의 보니 글렀네요.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고 있습니다. 707여단장은 '정확히 150명 모이라고는 안햏다 국회의원 못모이게 하란 걸 본인이 그렇게 이해했다.' 국힘은 '사전에 국방부에 승인이 되지않은 인터뷰하는 군기강이 문란하다란 프레임으로 몰고가네요.' 국방부. 군인들 다 짜고오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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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방식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로 돌아오는 길 뒷자석이 난리다 - 시트에 흘리지 마세요 요즘 집사람이 자주 운전하니 냄새 베이면 클라요 유치하다?..문란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남들에게 피해나 혐오감 주지 않고 우리들 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방식 이런 해방감마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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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세계사 #78 - 음악가(17) 요하네스 브람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그너는 차분하고 조용한 브람스의 음악을 평가절하하고 급기야 주변에서는 서로 인신공격 - 브람스는 고자다 바그너는 문란하다 - 을 할 정도다 언론까지 부추기고 음악계도 두 갈래로 나누어져 서로 비난한다 주로 공격을 받으며 수세에 몰리던 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