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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예술촌.문래동철공소 골목에 붙은 낯선 이름이지요. 그러나 요즈음 이 문래동예술촌을 찾는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지난해 7월 찾았던 이곳을 앙코르 트레킹을 합니다. 삭막한 철공소 세링 공장가에 스며든 말랑말랑한 예술적 감성을 느껴...

문래동 예술촌 MASK 불똥 모션~ 닮은꼴! 고공농성? 고공사격?? 魚眼 흔적 VICTIM? 무엇에 대한??? WORKERS! 머리 속에는... 共存... 뜻과 마음이 제각기 다른 우리들 임에도 사진을 즐기는 즐김이로서 빛그림 안에서 공존하고 있음을 느꼈던 문래동 예술촌...

문래동 예술촌... 문래동 예술촌은 사실 공업화 동네 입니다... 허름한 곳..골목골목 마다... 기계돌리는 소리.... 8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요소요소에... 벽화들이 숨겨져 있지여.. 컬러 사진 보단 흑백 사진이 잘 어울리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