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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공기좋은 주변환경과 아름답게 가꾸워놓은 혜림님네 문막농장집에서 일박이일의 힐링의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침 숲에서...않치만 어찌나 물이차고 깨끗한지 다슬기가 살고있네요 물만난 고기처럼 마녀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다슬기잡는 재미에...

허름한 문막이라 할지라도 움막이 딱 있는 걸 보면 아 누가 적어도 만들었구나 어떤 사람이 옛날에 저걸 만들었구나 이렇게 생각...직과 비교할 수도 없이 복잡한 것이 우주입니다 집과 비교할 수 없이 보급자 간게 만목이 사람을 소우주라 그러잖아 사람...

분점이 문막에 있어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장어소바 새우소바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원주에서 큰 관광산업으로 만들고...저녁을 먹기전 잠시 들린곳 원주시내에 박경리문학관이 있었습니다. 박경리작가님이 원주로 이사와서 토지3부를 집필하셨더라구요. 집

11시 2시 5시 에 있습니다. 돈장이 천영돈장이구요.. 반죽된 고기를 압축기에 넣고 돈장을 끼워서 밀어주면 됩니다.. 사이즈에...수제 소세지 가위로 한개씩잘라 지퍼백에 담아주면 완성.. 집에와서 팬에 구워서 먹었답니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산책로...

시내 문막막국수였다. 막국수집은 허름하여 간판은 ‘ㅁ 마 수 바’ 만 남아 있었다. 국수를 뽑는데 시간이 걸릴 테니 들어가 무료하게 앉아있기 보다 주위를 둘러 보는데, 옆 집 개는 신이 나는지 괜히 으르렁거린다. 텃밭에 심은 배추는 고갱이가 착실히...

놓친 고기가 크다고,,,그러나 분명 이녀석은 또 올꺼야,,, 그리고 9시까지 입질이 전혀 없이 아침을 라면으로 배 달랜다... 오후 3시부터 다시 입수하여 열심히 시침을 시작하였으나,,,결국은,,, 수장대와 견지대만이 여울에서 외로움을 달랜다... 저 아래...

전 집으로 가지 않고 학교 근처에 있는 찜질방으로 목적지를 잡고 출발했는데 .... 이게 왠일 먼저 출발하셨던 회원분들을...충북음성쪽에 학교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찜질방에 도착... 문막에서는 한 총 20~30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 근처 중국집에서...

광화문막걸 리가 나와 있었고 내가 밥을 다 먹는 동안, 세무사는 밥을 1/3밖에 먹지 않았는데 '살'을 빼기 위해서 였고, 내가 밥...각 1병씩 마시고, 아쉬운듯 '별관 (2호점)'으로 이동했다. 고기와 김치 만두가 각각 5개 나왔다. 세무사는 막걸리, 나는...

2층집 아래서 바람 과 눈 피해서 간식을 먹고 나왔습니다.(아마도 현재는 주인장님 안 계시는듯?) 간식 먹는사이 눈이 조금 더...참 위험합니다. 반계저수지 수문 (끝~~~) 삼거리서 오른쪽으로... 문막노인복지센터 충효사 (황무진 사당) 가는중...(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