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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8> 지리산 노고단, 반야봉, 뱀사골계곡 (구례, 남원)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쵸코송이, 킹스타, 춘천건빵, 꽃나비, 이치로, 마린보이, 대추, 봄날, 염승호, 여정 (존칭생략, 무순) 2. 구간별 산행시간 23:00 KBS 출발 (전일 밤 11시 출발) 23:30 토마스병원 00:23 문막 휴게소 03:36 춘향 휴게소, 점심 등 46분 05:07 성삼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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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상경과 낙향 (임풀란트 착각을)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거늘?. 문막 휴게소 흡연을 하고서 새벽 감자면만 먹었는데. 경부선은 버스 전용차선으로 빠르게 주행. 강남 터미널 도착 오후...고속도로 주행. 인천 가족공원 부모님 뵈려 왔어요. 맛집 식당 1인분 2만3천원 딸아이 밤에 출근에 포장도 신용카드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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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산148양지말산232송이산197새바지산282깃대봉215국수봉173국사봉98/충북충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감고 사워 마치고 차로 돌아 옵니다. 막걸리 1잔 하렸더니 후미들 도착 (14;00) 복탄2리마을회관을 출발 문막에 예약한 식당 소고기사브사브집으로 이동합니다.(14;30~15;40) [70분]막거리 잔 부딪쳐 여러번 건배 하면서 소고기사브샤브 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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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① 2019년9월28일~29일[원주굽이길 이어걷기 1차]9코스,10코스,11코스→ 9코스(문막체육공원~법천소공원) 201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 '문막 평야'라고 불렀습니다. 조금 있으면 벼베기가 시작될 듯, 베어내기 전 아름다운 황금 들녁과 함께 합니다. 들꽃과 노란...맞이해 줍니다. 노란 달맞이꽃은 이제 끝물인 듯 마지막 송이가 달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저 들판 안쪽 어느 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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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휴계소...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화초들이 다 있더라... 너무 감사 했어여 애기 아빠의 얼굴에 웃음을 주는 자연의 싱그러움에 감사했어여 요기를 하러 식당에 갔을땐 테이블 마다 장미꽃 한송이씩 있더라구여 여행을 좋아해 지난해 까지만 해도 한달에 한번은 장거리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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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0차 산울림 정기산행 (용산봉)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식당에서 매식을 이용함. ★ 산울림산행에 처음으로 오시는 분들께서는 여행자보험(산행보험) 가입관련하여.. 개인의 실명 및 주민번호가 필요함에 총무님께 핸펀으로 연락주시길요!!~~ (물론, 희망자에 한함) ★ 무거운 짐(중식/여벌옷 등)은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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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센터 5주년기념 명상캠프 6월 25일~26일 <빛을 찾으려면 빛 속으로! 축하공연, 캠프 화이어+ 명상 축제>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유지인 문막 터미널 하차(기사 아저씨한테 사전에 전달) 소요 시간은 평일1시간 15분/ 토요일엔 지체 시간 감안. * 사정상 지속적인 픽업이 어려우니 부득이 콜택시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편을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서로 분담하시면 큰 부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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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기 / 1월 9~10일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송이가 가까스로 눈밭을 뚫고 올라와 노란 얼굴로 반긴다. 경사가 심해 눈길에 미끄럽지만 설중화를 찍어 보았다.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안드리고는 맘 편히 놀러 다닐수가 없다. 한시간쯤 하나님께 할애를 하여 예배를 드림은 나의 복이요..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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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구산(雪龜山503m), 사태봉(454m), 비산(飛山694m), 유치산(651m), 벌통뱅이산(459.8m)/강원 영월 주천면, 수주면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송이능선 표지판입니다. 10;21 조망 (10;25)이정표(사태봉0.07km/도천교0.92km/주천강)입니다. 10;30사태봉정상 이정표(도천리/마이봉0.51km/도천교1.04km) 입니다. 10;30 사태봉 정상 표지목판 입니다. 10;30 사태봉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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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지맥 제3구간 - 모릿재에서 벽파령까지 201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송이로 꽃을 피우며 대부분이 흰색이고 붉은색이 감도는 흰색도 가끔은 보인다 꽃잎은 5개이며 위의 3개는 밑의 2개보다 작기 때문에 ‘큰 대(大)’로 보여 대문자초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책바위를 우회하여 내려서니... 다시 등로가 보이질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