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료 캠핑장도 반가운데, 물이 철철 넘칩니다. 냄새는 각오해야 하지만 화장실도 호텔급(?)입니다.ㅎ 넓은 캠핑장에 자리 잡으면 있는 동안은 내 땅입니다. 섬강이 흐르는 곳에서 맘껏 불멍을 하고 맘껏 먹고 맘껏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어린이날 연휴 비가 많이 내렸네요. 이제 비가 그치고 운무는 하늘로 올려보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입니다. 주일에도 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뷰가 아주 좋아요 화장실도 마음애들고 껍대기 구어 소주 한잔 합니다

차박 수다 떨러갑시다 초년생님은 배울점이 많아요 댓글 주시면 폰달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