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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문막 평야'라고 불렀습니다. 조금 있으면 벼베기가 시작될 듯, 베어내기 전 아름다운 황금 들녁과 함께 합니다. 들꽃과 노란 들판의 하모니가 참 아름다운 계절~ 우리는 이런 풍경을 곁에 두고 걷고 있습니다..^^ 길 양쪽에는 탱탱한 쑥부쟁이꽃이...

지나쳐가더라구요.... 정속과 솔로 무제한 속도의 차이인가요.... 충북음성쪽에 학교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찜질방에 도착... 문막에서는 한 총 20~30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 근처 중국집에서 잡탕밥을 먹은뒤 ... 찜질방에 들어갔는데 .... 규모는...

되도록 형식에 맞게 작성 바랍니다. 제목형식 지역/상호명/분류/추천메뉴 ex)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ㅇㅇ빌딩/띵오와 /중국집 /삼선짬뽕 ↑ 한식> - 정식/국/찌게/탕/찜/쌈/죽 등 한국적으로 조리한 각종 음식 일식> - 회, 초밥,게요리 을 포함한 각종...

텐데, 중국집이라고 영업하겠는가? 마지막으로 남은 건 배낭에 있는 비상식량을 안주로 하산주를 마시는 거다. 상동시장 거리를 통과할 때 슈퍼가 있는 걸 확인했다. 물론 영업하는지는 모르나, 슈퍼야 굳이 문을 닫을 이유도 없어, 배낭에서 비상식이...

추석연휴 4일째를 맞아 할 일 없는 백수들 구제차원에서 번개투어 진행중입니다. 춘천 학곡리 닭갈비에서 모여 점심식사 후 양구로해서 인제, 홍천, 횡성, 원주찍고 지금은 문막 중국집에서 저녁식사중입니다.

ES 리조트 일대에서 둘째날은 청풍 모노레일 열차를 탔고 이어서 제천시 역전시장 및 중앙시장, 천등산 박달재, 문막 흥업리 유명한 중국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ES 리조트는 만형 형님이 다녀본 리조트 중 가장 멋있고 공기가 좋다고 하여 추천해 주셔서...

위해 문막휴게소에 들리니 모든 불이 꺼져 있고 화장실만 불이 켜져 있는거 같다 여기도 을씨년스럽고 사람이 살지 않는곳 처럼 느껴진다 오랜만에 3030하고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오래 걸리지 않아 김밥집에 도착을 한다 우리를...

하는 중국집이기도 합니다. 서로 볶음밥 한그릇씩을 먹고 다시 갈길을 가기 위해 나섭니다. 건너편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을 바라보며 한컷~ 원주발 이천행 승차권 대성고속 청주.대전행 LS와.. 동신운수 횡계, 둔내 행 에어로타운입니다. 서울고속 2대와...

입고 중국집 짬뽕 먹으러... 에스컬레이터도 타보고 촌놈덜이....~ 얼큰한 짬뽕에 고량주가 그간의 피로를 싹 풀어줍니다. 짬뽕 먹고나서 갑자기 다리통 자랑들을........??? 어떤놈이 잘생겼나? 참. 쫄쫄이 슬리퍼는 정식이가 오천원씩에 사온건데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