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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상세 설명 1번소노비 가죽토트백/15000원=판매완료 상태는최상이고요,사이즈는30,20,13입니다. 2번손 뜬 순면 문발겸 쪽커텐/15000원 상태는최상이고 길이는210,넓이는140입니다. 3번 손 뜬 순면 승용차 시트커버/15000원(두쪽) 등받이하고방석...

새로 공방 오픈하면서 커튼 대신 문발을 만들어 봤네요.

자칭은 커튼을 통해 백의라고 합니다. 질은 천부자요, 세월은 이미 수천 년입니다. 순나라 경운음, 요년 보로즈. 삼수찬에 이어 만화소를 잘못 본 거지. 밑에는 상편표를 쓰고, 또 피수첩첩을 했습니다. 그림자를 칠할 때 예미를 그리는 것도 마치 영거북...

좀 민밍하더라구요 너무 보여서... 근데 남편이 이런거 자질구레하게 하는걸 안좋아해요. 맘님들 보기에 어떠신지요? 전세집이고 낡은 빌라라 굳이 블라인드를 할 필요를 저는 못느끼겟네요... 커튼은 제가봐도 이렇게 좁은 집엔 오히려 너저분해 보이고여..

순수 수작업으로 원단을 만들어 인테리어 마감자재 또는 천연 문발로 활용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제조 판매합니다 주로 사용되는...의한 맞춤생산으로 생산 판매하고하고 있습니다 2.명품커튼 NAD란 브랜드로 전국 체인점 모집 운영을 위하여 일반 화학...

칙칙하고 무거워 보이던 커튼이 싫어서 손뜨개 발을 만들었어요. 어둡던 커튼을 걷어버리니 한결 가볍고 시원해 보여서 좋으네요. 저번에 선정언니와 남대문으로 바람쐬러 갔던날 수입 면사 네다발 사들고 왔었거든요. 굵은 실이라 빨리 완성할수 있었지요...

낡은 커튼을 걷어내고 영하의 칼바람에도 스러지지 않는 작은 호롱불 하나 밝혀두어야겠다 그리고 춤을 익혀야겠다 바람에 들판의 갈대들이 서걱이듯 새들의 목소리가 숲속에 흩날리듯 낙엽 아래 작은 시냇물이 노래하듯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을...

밖에서는 보았는지 안 보았는지 모른다. 사실 4대가 모두 눈치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은 발대신 역할을 하는 비즈커텐이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게는 보이지만, 우리네 발처럼 운치가 나지 않는게 사실이다. 전통을 고집하는 사람들에...

오늘 서울서 친구가 요런걸 보냈네유.. 문에다 처야할지 베란다창에 처야할지.. 커튼봉에 키워 사용하는데 넖이는140 정도 길이는 230은 될듯 해요 문발 로 사용하면 파리는 얼씬도 안할것 같네유 필요 하신분 한분게 착불로 보낼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