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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36살의 여성이며 평신도 입니다. 꿈속 배경이 제가 어릴때 살던 시골 마을이였고 저는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요... 집에 가는길에 문득 제 어깨를 보니 어깨에 시커먼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서로 뿔을 겨누고 겨루 고...

꿈해몽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꿈 얘기를 공개적으로 올려도 될지 어떨지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평신도입니다.) 올 초 1월 말쯤에 비슷한 꿈을 여러 날에 걸쳐서 꾸었었어요... 제 둘째 아들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이 두명을 물고는 물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문방구에가서 잠자리채를 사서 어린아이를 구할려고했는데 돌고래...뭐가있냔 확인해보라니까 나머지 한명 어린이시체가 들어 있었어요!! 위에 두꿈은 이틀연속으로 꾼꿈입니다!! 해몽부탁...

많던 문방구를 뛰쳐나와 그 광장으로 다시 갔어요. 아직도 그 팀 들과 사회자가있었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버려야지 하는데 어디선가 이상 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넌 이게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니?' 전 대답했 어요. 우선 이사람을 속여야한다는 생각에...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고한영 목사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꿈해석사역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로...세미나가 있어 들어갔고... 강사는 장경동목사였고 작은 교실의 분위기는 어수선 했으며... 문방구처럼 되어 있었고, 한쪽...

달마를 사서 집에다 걸어 놓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꿈에서 문방구갔는데 달마 달라니깐 아주 오래된 종이인데 다 나눠져...그걸 맞추어서 복사를 해서 달마를 주더라구요... 해몽 부탁해요... 달마를 사라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꿈이..^^;;; 잘부탁...

있는거예요. 그 관람차를 타서, 위로 나갔는데, 땅에서 문방구에 들어가서 아빠를 만났어요. 그 유괴범은 문앞에 달렸죠. 전...유괴범은 잡혀서 전 밖으로 놀러갔는데 혹시 이거 꿈인가? 라고 ......... 생각이나서 볼을 꼬집었더니 아픈거예요=_+ 궁금...

내가 죽는꿈이였어......난엄청울고있었어..... 죽을려는순간 엄마가 꼬집어서 못죽었지 근데... 어딜갔었어 내가.. 거기가 전에...잠갔지 근데 저기서 누가떠나가는 거야.. 그래서 문방구 아줌마한테 나 나가야 된다고 말했더니 지금 은안된다고하시는거...

없습니다 머리가 좀 돌아가니 개꿈보다 좋은꿈을꾸네요 스티커를 사는 꿈이었다 커피를 엄청나게먹고자서인지 잠을제대로못잤고...그래서 스티커사려고했더니 아줌마가 자기 가게가아닌 옆집 문방구로 가서 스티커 인쇄를 하면서 개당 5만원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