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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의 술을 마셔보다-문배술 순을 마셨습니다.(연재입니다.)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희석식 소주(참이슬 등)의 이상야릇한 역겨움이 아닌 기분 좋은 알코올이 입안에 맴돕니다. 23도라고 하지만 막상 마시면 그렇게 독한 술도 아니네요. 맥주만 먹지말고 이런 전통술도 한번쯤 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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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제9구간-대곶사거리에서 보구곶리까지(1대간 9정맥을 마치며)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지만 깔끔하게 넘어가고 뒷끝이 없다 그리고 원래 돌꽃배의 향기가 난다고 한다. 문배술은 4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문배술과 23도를 도수인 문배술 순이 있다 문배술 공장을 끼고 우측 도로를 따라 내려오니 文德齊라는 표시석이 나온다. 표시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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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 ‘천산갑의 역습’인가?… 신종코로나 중간숙주 202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김제/ 모악산새순영농조합 4위 명인안동소주 22도/ 경북 안동/ 명인 안동소주 5위 화요 25도/ 경기 여주/ 화요 6위 문배술 23도/ 경기 김포/ 문배주양조원 7위 문경바람오크 40도/ 경북 문경/ 농업회사법인 ㈜제이엘 저도주, 저용량 추세는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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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09차(장승고개~보구곶리) : 수많은 난관을 뚫고 겨우 이어온 한남정맥을 마친다! 201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도수가 높지만 깔끔하게 넘어가고 뒤끝이 없다. 그리고 원래 들꽃배의 향기가 난다고 한다. 문배술은 4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문배술'과 23도인 '문배술 순'이 있다. 다시 한번 '문배술중요무형문화재' 표지판 방향으로 좌틀하고, 문배술 공장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