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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문빈·설리, 스물다섯에 떠난 별들…너무 일찍 저버린 청춘 [종합] 2025.02.17
비보가 전해졌다. 배우 김새론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향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25세에 세상을 떠난 故문빈, 故설리, 故이은미 등 젊은 스타들의 안타까운 이별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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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비보’ 외신도 주목…“외모·행동에 완벽 기대하는 분위기가 韓 스타들에 영향” 2025.02.18
덧붙였다. CNN도 “최근 젊은 K팝 아이돌과 K드라마 스타들의 사망은 한국 연예산업에서 정신 건강과 압박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송재림을 비롯해 앞서 유명을 달리하며 충격을 준 아스트로 문빈, 에프엑스 설리, 샤이니 종현 등의 사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