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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내 평안을 기원하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문객:[양산]해병대님 [부산]광안리나그네님 [울산]백곰님 조의를 표하신 분:[김해]뽀야님 [광주]제이크님 [정읍]하늘가님 [인천]미소을님 [포항]남는게힘 ps:글이 짧아서 나그네님의 글을 카피하여 올렸습니다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하여 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옵니다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0월 00일 저희 아버님이 00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셨을 때...

이번 14일 저의 아버님 장례에 문상하여 주셔서 큰힘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원만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늦은시간...참석해주신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인사를 해야하나 부득이하게 글로 대신하오니 이해 바랍니다. 강성욱 배상.

저희 어머님 문상하신데 대한 감사의 글 삼가 감사(感謝)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5月 29日 저희 어 머니께서 작고하셨을 때에 공사다망 바쁘심 에도 불구(不拘)하시고 위로(慰勞)의 마음과 더불어 따듯한 관심(關心)으로 보살펴주신 광희준 14동기 여 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