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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어머님 장례에 조의를 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가족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어머님 가시는 길을 무사히 잘 모셨기에 마음을 추스리고 인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

[선욱 인사말] 여러가지 어려움도있었을텐데 관심갖고 큰힘을 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동기행사에도 참석하기어렵지만 마음은 늘 함께합니다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38동기들에게 전하고싶네요 거듭 감사한 마음 전하고 부끄럽지만...

한다. ◆ 인사말 ⊙ 상제의 부모인 경우“상상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으로 그토록 초민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환주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뵈업지 못하여 죄송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따라 인사말이 달랐으나 어차피 모든 말이 슬픔을 위로하는 말이므로 현대에는 누가 죽었던지 어렵지 않게 "얼마나 슬프십니까?" "얼마나 슬픔이 크십니까?" 등으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 상주의 대답하는 말도 古禮에는 경우에 따라 달랐으나 내용은...

장례 예절 (문상 인사말) - 일반예절입니다.참고하세요... ◆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을 당한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들을 위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고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말을 할 때는 큰소리로 말하지 않고 뒤를 흐리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상을 당하여서는 문상하는 사람도 슬퍼서 말을 제대로 할...

한다. ◆인사말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상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으로 그토록 초민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환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뵙옵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지난주에는 제 고등학교 친구의 모친상과 저처럼 출판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의 부친상이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문상을 가서 상주에게 하는 인사말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뭔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 하고 고민도 되고, 괜히 잘못 말하면...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5)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좋지 않다 (6) 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