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시唐詩 300수-123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경고무자三徑苦無資 북토비오원北土非吾願 동림회아사東林懷我師 황금연계진黃金然桂盡 장지축년쇠壯志逐年衰 일석냥.풍지日夕涼風至 문선단익비聞蟬但益悲 -----♡----- 2011년 연파 신현철 선생 달력(8) -----♡----- 07/21/2024 곤지암 우리절 선창에서
-
93년 계룡대 10월행사/93년 문선단 200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10월행사가 축소되어 계룡대에서 열립니다. 3군군악대 도열해 있는 모습 올려봅니다. 2. 문선단, 태백 사격장이었을껍니다. 좌측부터, 이창수하사선배,나, 심아무개후배(기수생각안나네요), 임중사선배, 463기 이상현선배, 449기...
-
4.30문화제를 멋지게 장식할 문선단을 모집합니다! 200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의 청년학생들이 함께 할 4월 30일 문화제에서 우리의 고민과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할 문선단을 모집합니다! 선배들의 멋진 마임과 깜찍한 율동을 보셨나요? 마임과 율동들은 우리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한 '생산의 문화'입니다. 생산적 고민과 창조...
-
鳴蟬賦 매미 울음을 시로 짓다 歐陽修(송나라의 시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壯志逐年衰(장지축년쇠) 장지는 해가 갈수록 쇠합니다 日夕涼風至(일석량풍지) 해거름에 서늘한 바람 이르니 聞蟬但益悲(문선단익비) 오직 매미소리 더욱 처량해요 暮立 해거름에 서서 白居易(당나라의 시인) 黃昏獨立佛堂前(황혼독립불당전) 해거름 무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맹호연(孟浩然) 한시(漢詩) 모음-105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衰.(장지축년쇠). 장부의 큰 뜻 해마다 약해진다 日夕涼風至,(일석량풍지),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 불어오는데 聞蟬但益悲.(문선단익비). 매미 소리 들으니 마음만 더욱 서글퍼진다 과고인장(過故人莊)-맹호연(孟浩然;689-740) 친구의 농장을 지나며-맹호연...
-
갈대의 순정 201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를 듣노라니... 데이의 여가수에 대한 이력이 생각나서 ~~~ ^^ ㅎ 가장 처음 직접 본 여가수는.. 아마도... 80년에 중앙문선단의 일원으로 데이부대에서 공연한 " 현숙 " 이라 기억됩니다. 고향이 전북 어디라고 기억되는데,,, 당시에 군인들에게 인기...
-
7차 야단법석 떨었던 님들과 & 송년의 밤 후기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사모 커피 담당(?) 주독사님...... 내년에는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서 기타를 완전 격파 하시겠다는 포부를 밝히신 문선단 출신 성민님.... 스케일을 배우고자 통사모에 입성하신 팝송의 달인 도현파님...짱 멋지셨습니다. 처음 뵐 때의 아름다운 미모를...
-
스와니강 200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이 자리하고 있지요. 가을엔 철조망옆으로 코스모스길이 펼쳐지기도 하였고 연병장에서 아침조회 하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문선단'(위문단)의 공연이 있는날이면 온종일 헬기가 프로펠러를 날리며 오르내리고.. 파월장병중 부상자들이 후송되어 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