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80~1985)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37 문성재와 카사노바 [내게는 사랑이니까] (1980.08.10) 서라벌 SRB-0038 임주리 [님의 고향／그 사람] (1980.10.20) 서라벌 SRB-0039 이영화 2집 [멋진 주말／말해주세요] (1980.10.25) 서라벌 SRB-0040 허인순 [밀밭길 추억／우린 친구야...
-
무슨 이야기를 적을지 망설였습니다. (1-A 20543038 문성재 ) 200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삶에 지침서게 되어준 글입니다. 철없는 21살의 나이에 너무 큰 충격이었던 일이었습니다. 가슴 속에 너무 큰 멍울로 남아 아직까지 믿을 수 없는 일.. 바로 저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 소설 "아버지"를 본적 있습니까?? 저의 아버진...
-
문성재 입니다. 주의에 프로텍터 매매 하실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여 200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를 먹다보니 내몸을 보호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여 주의 분들주에 안쓰 시거나 팔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좀 소개좀 해주세여... 인자 우리 계절이 다시 돌아오고있습니다.' 문 성재 ***-***-****
-
아침을 여는 음악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들은 나이 많은 노인 선배에게 크게 한 방 맞은 꼴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도 재미있습니다. 10대 아이돌의 뮤직비디오 못지않게 톡톡 튀는 재치와 위트가 넘칩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으면 노래의 맛과 매력을 살리기가 쉽지...
-
노자 도덕경-제 81 장. 信言不美(신언불미) : 스스로 다스림으로 다툼이 없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다. (문성재 -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2,500년이 흐른 지금, 노자가 살던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전쟁은 끊이질 않고 인간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다. 정치와 경제는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하고 인간사회는 좌와 우,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