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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소아과 문 닫게 한 보호자 "심평원 통해 의사들 괴롭히는 법 알았다…X먹어라"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아과 문 닫게 한 보호자 심평원 통해 의사들 괴롭히는 법 알았다…X먹어 20년간 소아과 의사로 일해온 A 원장은 내달 5일 폐과를 결정했다. 사진=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SNS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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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신고해 문 닫게 만든 엄마, 해명까지 거짓말"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의원으로 갔다"며 "병원가서 열을 쟀더니 열이 39.3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장 어디다 민원 넣고 싶다"며 "정말 법적으로 보호자 없이 진료를 볼 수 없나. 다른 병원 다니는 지인 아이들은 혼자 다닌다더라"고 주장했다. 자신을 해당 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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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소아과 문 닫게 한 보호자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의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 A 원장은 다음달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폐과한 이후 만성 통증과 내과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로 살아갈 예정이다. 이렇게 우리는 또 한 명의 소중한 소아과 의사를 잃게 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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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 벌어도 상관없었다”…문닫는 소아과 의사 울린 문자 한 통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관 없이 선생님을 응원하고 신뢰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 소아과 의원의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됐다. 병원 측은 “오는 8월 5일 폐과한다”며 “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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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하나뿐인 소아과 문 닫게 한 엄마 뿔난 의사회 아동학대로 고발 기사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학대방임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91792?sid=102 동네 하나뿐인 소아과 문 닫게 한 엄마…뿔난 의사회, '아동학대'로 고발 최근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보호자 없이 혼자 진료받으러 온 9세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