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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리에서 중대마을 지나 문수사와 중간지점에 있는 마당바위 펜션 여름이면 그어느 피서지보다 맑고 께끗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사지(四肢)가 마비되는 시원한 물 산천어가 노니는 문수골의 자연 순수한 문수골짝 방갈로와 펜션이 2명의 연인...

앞마당 공터 나무 아래에는 돌 탁자가 놓였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문수대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문수암을 떠나면서 셀카로 한장 남긴다. 정말 멋진 인생,즐거운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떠날땐...조용히...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간다. 노고단...

부자바위 전설과 관련 깊은 정자..선유정. 선녀가 다시 돌아오길 염원하는 바램이 담긴 정자. 삼정마을 사람들이 아미선녀를 기다리는 '전설의 고향.' '현재, 선유정에서 멀지 않은.. 지리산 온천.' 지리산 온천에서 목욕 후 길건너 즐비한 식당들. 흙돼지...

사실이다. 문수골 삼거리 수퍼에서 오른 쪽길로 가면 문수사이다. 시멘트 포장이 잘 되어 있다. 계곡이란 어디나 다 마찬가지...함께 따라온다. 계곡이 깊고 산이 높아 물이 많아서다. 사철 바위를 돌아 흐르는 작은 폭포들의 물소리가 시원하다. 삼거리...

무성한 마당에는 토종 벌통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70 통 한봉과 더불어 밤농사는 3천평 한해 70∼80가마 수확. 한창 밤을 주울 때는 어두워져서 밤이 안 보일 때까지 줍는다. 해발 1천 미터에서 채취한 맑은 물, 고로쇠 수액 밤나무와 함께 부를 가져다...

원통사. 맨 위 우이암이 흐릿하게 보인다. ▲ 문수골 갈림길에서 직진. ▲ 우이역 가는 길. ▲ 등산객 계수기를 지나면 산길은...영봉 가는 길에 까칠한 암릉. 빗길이라 파이프 쇠기둥 부여잡고. ▲ 마당바위. 구름 속 영봉이 지척. ▲ 영봉 ▲ 영봉 정상...

오르면 문수골 어귀에 이르는데 이곳에는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는 약수가 있다. 약수터를 지나면 폭포가 제일 많은 만폭동이...폭포는 각양각색이다. 곧바로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가 하면 바위 등판을 타고 흐르는 폭포들이 있고, 맑은 물이 흩뿌려지는...

제61회8월20일 산행지*경기.양평(용문산1157M)산행시간5시간 산행코스*상원사-절고개-용문산-마당바위-문수골갈림길 용문사-용문관광단지-일주문-매표소-주차장 청 주 목 요 산 악 회 @웃 어른을 존경하고 아랫 사람을 사랑으로 ~ ! @회원 중심에 분위기...

용문봉 코스(6시간) 매표소⇒전적비⇒537봉(묘)갈림길⇒헬기장(바위길시작)⇒용문봉⇒ 915봉갈림길⇒용각골⇒마당바위⇒문수골갈림길⇒ 마당바위⇒용문사매표소 ♠ 용문봉-용문산 코스(약 7시간) 용문사매표소⇒전적비⇒537봉(묘)갈림길⇒헬기장(바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