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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ㅎㅎㅎ 열심히 사진찍기에 열중이신 우리 막내님... 잘 찍은 사진 꼭 올려주셈~ 미사 시간 기다리는 이시간도 다들 즐겁기만 하네요~ 문수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을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해서 성가대의 합창이 이어집니다. 이쁜건 기가막히게 잘...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졌다. 여수 선원동본당(주임 천정철 신부) 연극팀 ‘데오’(하느님께)는 9월 9일 문수동성당에서 미사 강론시간을 통해, 한국교회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의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의 삶을 주제로 한 ‘하늘이여 땅이여’를...

찾아 문수동, 평내, 능교리 등으로 옮겨 살았다. ▒ 김대건 신부의 후손 김대건 신부의 동생 김난식 프란치스코도 1846년 병오박해 때 형인 김대건 신부가 순교한 후 어머니 고 우르술라를 모시고 경기도 용인 골배 마을에서 어렵게 살다가 모친이 1864년...

싫어했습니다. 미사 때마다 이곳에서 안나와 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일주일 후에 갔을 때는 등나무에 파릇파릇 새싹이 나고 있었고 큰 나무의 입사귀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성전 안은 다소 밋밋해 보입니다. 긴 의자들이 제대를 향해 죽 늘어서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