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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 관방제림입니다. 370년 전, 홍수를 막기 위해 심어진 숲 담양 관방제림 전경 관방제림의 시작은...지키기 위해 담양 부사 성이성이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은 것이 지금 숲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당초에는 단순한 치수(治水...

문수사.. 그때엔 12월 초였어서 더욱 썰렁하였었죠. 무엇이 바쁜지 15년이나 지나서야 다시 한번 찾았지만 이번에도 천연기념물 단풍나무숲에 단풍잎들이 모두 떨어져.. 사찰 입구에서 올라가는 동안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오호.. 사찰 바로...

선운사 단풍 ㅡ 초록잎 꽃무릇과 대비되는 붉은 단풍의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내장산 단풍ㅡ 단풍의 성지답게 화려했다 문수사 단풍ㅡ천연기념물 단풍숲 고즈넉하고 맑은 색감의 단풍이었다 백양사단풍ㅡ쌍계루의 반영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려 아쉬웠다

오늘은 고창읍성&천연기념물"문수사 단풍나무숲"을 걷고 갑니다 2만5천보 15km를 걸었습니다 단풍이 아직은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