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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말사이며 절보다는 겹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라 한다. 문수사 겹벚꽃은 피는 기간이 짧아 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겹벚꽃이 지고 없지만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절이다 개심사 명부전앞 청벚꽃 문수사 겹벚꽃 - 내가 갔을때는 다 져서 인터넷에서 가져옴

손 대지 마세요. 이 문구를 보고 조금 마음이 찔렀습니다. 사진찍는다고 꽃을 함부로 막 잡은 느낌. 꽃들아 미안했다. #문수사 겹벚꽃은 개심사 벚꽃과는 또 다른 느낌.분위기 꽃터널이 어어져는데 사람이 꽃만큼 많은듯 터널 느낌으로 꽃을 표현할수가...

아름다운 겹벚꽃을 보러 오는 분들이 많아 주차장이 만차 였습니다 꽃 구경보다 사람 구경 이었어요 겹벚꽃은 문수사가 많구요 개심사는 겹벚꽃도 많지는 않지만 청벚꽃 보러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평일도 인산인해 주말은 아침 새벽이나 저녁 늦은 시간...

할테니까 아주예쁜 핑크빛 겹벚꽃터널 꽃대궐속에서 꽃향기에 취해 놀았다 청벚꽃도 20 일쯤 만개할듯 괜히 개심사 겹벚꽃 문수사 겹벚꽃 하는것이 아니고 유명세를 탈만했다 간월암가기전 울엄마 영양굴밥집에 서 갱개미무침과 영양굴밥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