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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 - '꿈이 팡팡 노래가 팡팡 음악꽃이피었습니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솔♬ 계이름을 부르며 피아노 반주에 맞춰 실로폰을 연주해 보았답니다. 제비꽃반의 마지막 무대라 학부모님들의 앙코르 소리...행복해 한 아이들이었답니다. <솜다리반 난타 – 우리의 꿈> 우리의 꿈 전주만 나와도 하던 놀이를 중단하고 벌떡 일어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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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름학기] 20230722 그물코뮤직스쿨 2주차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 문어의 꿈 (귀찮아하는 주형이 형에게, 주형이를 표현하는 형용사가 귀찮은 이었음) 10:40 – 11:05 수업 1 강의. 코드와 하모니 활동. 하모니 “2-5-1”배워보기 연탄곡 연주 11:05 – 11:15 쉬는시간 11:15 – 11:20 여름의 시 기쁨이란 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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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9/29-121일차)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립생활 그리기 '푸르지오' -창작그림 색칠하고 작품 완성하기 -인권 포스터 꾸미기 • 자립생활 핸드벨 음악단 ‘종소리 음악대’ -문어의 꿈 악보 보고 노래 배우기, 계이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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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대기하여 보아라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문어가 알고 은근히 육지에 파시(波市)한 옥토파시는 장미 향을 빨고자 찔레꽃에 앉아 꿀을 빨며 파리가 왜 꿀을 빠는지 궁금할 때 마지막 해체를 담당하는 파리알 구더기 벌레라서 다시 벌레 되지 못한 파리들이 어렴풋하나마 해체를 담당한 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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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당선작품(시)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문어라면 보트 정도는 먹어치워야지 마지막 순간까지 고작 갑판 색으로 위장이나 하는 네가 바다 생물을 다 먹어치울 수나 있겠느냐. * 조 영 석 - 1976년 출생 -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재학 중 <최종심 심사평> 당선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