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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蚋負山(문예부산) [풀이] 蚊 : 모기 문 蜹 : 파리매, 모기 예 負 : 짊어질 부 山 : 뫼 산 [내용]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큰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모기가 산 지고가니 어이없어 웃는 소 * 홍수나 장마 질 때 둑막이용으로 헌가마니와 함께 추레한 늙은이도 필요한 것. * 문예부산(蚊蚋負山); 모기가 산을 진다는 뜻으로 ‘역량이 적어 중임(重任)을 감당하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름. 능력이 없는 사람...

소리없이 가슴으로 울지마라~ 한탄하지 말자 반드시 건강하게 일어선다.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제행무상(諸行無常)이다 문예부산(蚊蚋負山)이라고 역량과 능력 만큼만 감당하자. 오늘도 연화(蓮花)에 깃든 불력(佛力) 곱고 고운 여시상(如是相)이여라~ 한...

서라벌 문예부산.경남지회 조직표 고 문 청록 최경식 부경지회장 야천 김대식 시인 사무국장 / 박선옥 시인 편집국장 : 김 승 희 시인 시 낭송부 분과 박옥균 시인 박지윤시인 행사부 : 엄 경 덕 시인 감사 최윤업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