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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蚋負山(문예부산)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蚊蚋負山(문예부산) [풀이] 蚊 : 모기 문 蜹 : 파리매, 모기 예 負 : 짊어질 부 山 : 뫼 산 [내용]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큰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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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病牀日記)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없이 가슴으로 울지마라~ 한탄하지 말자 반드시 건강하게 일어선다.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제행무상(諸行無常)이다 문예부산(蚊蚋負山)이라고 역량과 능력 만큼만 감당하자. 오늘도 연화(蓮花)에 깃든 불력(佛力) 곱고 고운 여시상(如是相)이여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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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문예 부산, 경남. 지회 조직표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라벌 문예부산.경남지회 조직표 고 문 청록 최경식 부경지회장 야천 김대식 시인 사무국장 / 박선옥 시인 편집국장 : 김 승 희 시인 시 낭송부 분과 박옥균 시인 박지윤시인 행사부 : 엄 경 덕 시인 감사 최윤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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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운 3-23-감당할 수 없는 산(山) 시조/반산 한상철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 모기가 산 지고가니 어이없어 웃는 소 * 홍수나 장마 질 때 둑막이용으로 헌가마니와 함께 늙은이도 필요한 것. * 문예부산(蚊蚋負山); 모기가 산을 진다는 뜻으로 ‘역량이 적어 중임(重任)을 감당하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름. 능력이 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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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孝道 이야기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룩. 보잘 것 없이 미약함. ♣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 보고 칼 빼기. (작은 일에 너무 크게 대응함.) ♣ 蚊蚋負山(문예부산) ☞ 모기나 하루살이에게 짐을 지운다. ☞ 역량이 부족해서 重任(중임)을 감당하지 못함. ☞ 重責(중책)을 맡았을 때 謙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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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ㅁ(묵/물)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 어른에게 문안을 드리고 차려드릴 음식을 살핀다는 뜻으로, 어른을 잘 모시고 받드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 ⊙ 蚊蚋負山(문예부산) 모기가 산을 등에 졌다 함은 약한 자, 어리석은 자가 크고 중한 일을 맡았다는 뜻. -장자- ⊙ 門外可說雀羅(문외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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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부산/蚊蚋負山 201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예부산(蚊蚋負山) ,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 모두들 가당찮은 말이란다. 힘이나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사람이 큰 직책을 맡아서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꼬집는 말이다. 초선하여 그럭저럭 임기를 마치는 과정에 그동안 유권자들이 지켜 본 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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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취업아카데미]언론사 국정원 가이드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2차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지 않은 것은? ① 권상요목(勸上搖木): 겉 다르고 속 다름. ② 풍성학려(風聲鶴唳): 공연히 겁이 의심이 많음 ③ 문예부산(蚊蚋負山): 중책을 감당하지 못함. ④ 후생각올(厚生角兀): 후배나 제자가 선배나 스승보다 뛰어남 ⑤ 경전하사(鯨戰蝦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