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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93명을 대리해 나선 김기춘 검사 VS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나선 노무현의 정치적 동지이자 일반인 문재인 변호사의 대결이 됨. 두사람의 이력이 인상 깊은데, 같은 경남 거제 출신 경남고를 졸업한 동문이지만 그동안의 이력은 매우 대조적임...

임기가 끝났는데도 5개월째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후임 사장 인선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검사 출신인 김 사장은 문재인의 경남고 12년 후배로 대표적인 문제인 ‘알박기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노무현 때 문재인 밑에서 행정관으로 일했고...

음식은 경남고등학교 전 동창회장인 박종찬회장이 찬조하였습니다. 식사 모임에서 모인 취지를 알리고 향후 방안에 대한 말씀도 드리려 하였는데 마이크도 없었던 관계로 취지를 알리는 A4 용지 한 장만 드리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말씀을...

왼쪽 상단이 학창시절 문재인 전대표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근무할때, 경남고등학교 동기 동창들이 기대를 하고 많이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아예 면회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친구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청와대 들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