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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칼럼] 혹 떼려다 큰 혹 붙인 ‘세금 흡혈’ 문재인 부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짙다. 김정숙 한복을 지은 장인이 관봉권으로 대금을 받았다는 증언도 자유일보에 보도된 바 있다. 문재인-김정숙 부부는 65명의 경호 인력을 거느리고 ‘양산 아방궁’에서 연금 월 1400만 원 외 각종 수당·보조금을 받으며 호의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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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신재생 금융’ 6배로, 인력은 안늘려 사업 부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증했다. 문재인이 탈원전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2018년부터 해당 예산이 1760억 원으로 증액돼 2019년 2570억 원, 2020년 4685억 원 등 빠르게 늘었다. 같은 기간 담당 인력이 확충되지 않으면서 1인당 평균 업무건수가 폭증했다. 담당 직원은 201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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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억 3천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다. *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이라니요! 일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된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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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칫솔도 사비로 구입한다던 문재인의 기내식 변명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문재인의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 같다. 주오석 2024.06.07 00:47:51 어떤 이유로도 민간인의 대통령 전용기 이용은 안된다, 하물며 암퇘지 여행가는데 대통령 전용기를.... Harry Lee 2024.06.07 00:56:57 찢재명이 제놈 형수에게 했던 그 쌍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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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청와대 민정실 친인척 팀장 압수수색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경호 인력 파견 과정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언론사와 통화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고, 검찰 측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검찰은 다혜가 청와대 직원들과 석연찮은 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