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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시대...책판매금 모두 착복...문다혜, 문준용... ​ ​ 위의 얼굴은 박원경입니다. 내가 이사할때 돈가방가지고 튄 여자입니다. 눈, 코, 입이 맞습니다. 대화라는 것들입니다. 보고새끼라는 것들과 놀아난것들이기도 합니다. 사람새끼라는 것들과도...

나이가 들어서 창틀까지 단숨에 뛰어 오르지 못한다"며 아예 의자를 놓아 주었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어, 찡찡이가 나이가 들수록 더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대는데 그 바람에 관저에서 뉴스를 함께 본다는 일화도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관저 책상에서 일할...

페북에서~~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입니다. 젊을 땐 소설이 재미있더니, 나이가 드니 자전 에세이나 회고록 같은 실제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 선의와...

지속적으로 스토킹한다든지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세상은 이를 이렇게 부른다. ‘잘못된 사랑’. 문재인의 북한 사랑이 그랬다. 나이도 한참 어린 김정은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고, ‘삶은 소 대가리’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북한에 대한 문재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