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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5705 문재인은 말할것 없고 ,좌우 할것 없이 새로운 세상 만드는데 공로가 있으니 선거에 참여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 띠 가지고 왕예처럼 뚝 뛰 가지고 간 것이 된다면은 그렇게 해서 돈 많이 갖고 그렇게 해서 발기발기 찢어져서 가볍게 되면 그건 보수가 다 그만 궤멸이 된 상태가 되잖아. 황우가 항우가 궤멸된 상태니까 더 이상 항우 사나운 항우처럼 나대는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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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 뫼비우스의 띠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라고 무슨 얼어죽을 검찰 개혁이고 검찰 독립인가. MB 수사 하지 말자는 건가? 검찰을 장악한 후, MB의 비리에 대해 발라 버려야 한다.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8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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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北에 국가핵심기술 넘긴 간첩, 경찰이 첫 검거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에 띠 두르고 나올텐데 확 다 잡아 없애야합니다. 답글작성 270 1 mylup 2024.11.28 05:39:56 국정원이 정권에 부침하며 왔다갔다하는사이 국가정보기강이 많이 무너졌었나보다. 답글작성 258 0 JMS 2024.11.28 05:57:42 대대적인 간첩검거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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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의사만 부족한 게 아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지? 답글작성 11 1 gayasan 2024.10.14 05:34:33 공산주의 식 정부통제가 문제. 의료, 교육 분야에 대한 획일적 관료적 정부통제로 인해서, 교육분야, 의료부야 가 심히 뒤틀려 있다. 자유국가라면, 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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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김건희 대통령 놀음" vs "김정숙, 재벌 총수 오찬"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박근혜 정권 때 국정 농단 사건을 의식해 공식 행사 외에 대기업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만남을 꺼려온 상황에서, 김정숙 여사의 대기업과의 비공개 오찬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당시 김정숙 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