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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형 "문재인회고록 새빨간 거짓, 대북 채널 있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서해 상에서 북한군에 숨진 공무원 고 이대준씨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이 최근 낸 회고록에서 "북한에 연락할 길 없어 속수무책이었다"고 한 데 대해 이씨의 형 이래진씨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서욱 당시 국방부 장관과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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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문재인 비리는 태산 윤대통령이 문재인정권 적폐 청산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져 문재인이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원전, 통계 조작, 대중 삼불 약속, 9.19 남북합의는 이적죄 여적죄 반역죄 살인죄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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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10대범죄' 내가 말해주마 2024.9.9. 정규재 外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10대 범죄' 내가 말해주마 / 라이브컷 정규재tv 시즌3 2024. 9. 9. #문재인 #강제북송 #서해공무원 유튜브는 많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귀합니다 ㅁ ■ 🇰🇷 취임2년 지난 윤석열 정부 1. 박정희대통령 묘소 쇠말뚝 5301개 박은 놈년 극형 2.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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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검찰은 단 한 번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고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뭉개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역시 문재인 청와대의 범죄와 관련돼 있다. 문재인은 공무원 피살 3시간 전 북한 해역 표류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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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중국이 우리 서해 먹는데 문재인은 찍소리도 못했다니!!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일방적으로 남중국해를 자기 영해라고 주장한 것처럼, 서해도 백령도 서쪽에서 40km밖에 멀지 않은 동경 124도선까지가 다...총장에게 동경124도선을 넘어오지 말라고 통보했는데, 문재인은 우리 해군참모총장이 반박도 못하고 막아. 이에 기고만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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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서해 사건 내가 승인, 안보 정쟁 삼지 말라"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38894?sid=100 문재인 "서해 사건 내가 승인, 안보 정쟁 삼지 말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내놨습니다. 검찰이 청구한 서훈 전 안보실장의 구속영장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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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손잡은 이재명-문재인 ‘범죄자 동맹’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를 기다리는 상태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은 혐의가 다 드러났고, 원전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도 문재인의 직접 개입이 밝혀졌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라임 옵티머스 사기 펀드 사건도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 권양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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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하고 새발의피 사위 특혜채용만 왜?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노조 위원장 등은 문재인을 퇴임 다음 날 그를 검찰에 고발 했다 고발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뭉개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역시 문재인 청와대의 범죄와 관련돼 있다 피살 3시간전 북한 해역 표류 사실을 보고 받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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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재인 '서해 피격 수사' 비판에 "성역으로 남겨달라는 말인가"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에 따라 조사하는 것이 왜 선을 넘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안보 사안을 정쟁으로 삼지 말고 부디 도를 넘지 않길 바란다'고 비판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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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문재인 민주당의 '대파 한단 7000원의 추억', '눈떠보니 후진국의 추억', '서해공무원 피살의 추억', '북한어민 강제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단 7000원' 되어, 물가정책에 실패하였고, 문재인 민주당 때 '눈떠보니 후진국' 이 되어 있었고, 문재인 민주당은 '서해공무원 피살'을 방치하였고, 문재인 민주당은 '북한어민'을 '강제북송' 시켰습니다. 문재인 민주당의 '대파 한단 7000원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