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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표를 갉아 먹었지만 김대중는 겨우 39만 여표 차이로 대통령이 되지 않았는가! 4월 11일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기적’을 노리고 한동훈을 데려온 것이었는데 국민이 한 번 속지 두 번 속느냐”라며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2위와 격차가 역대 최대인 557만표가 넘습니다. 홍준표는 23%로 내려가길 바랬는데 24%에서 멈췄네요. 문재인의 경우 출구 조사 41.4%와 불과 차이가 0.3%로 41.1%네요. 43%까지 갔었음 했는데 그래도 압도적 승리인 건 변함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5...

국정 망친 세력과 결별" 돌아온 홍준표, '脫친박' 외쳐 ... 대선 사상 최악의 표 차이는 이명박과 정동영의 500만표 차이를 넘어 ... 문재인에게 600만표 차이로 패 한넘이 국정을 망친 세력이라 할수있냐 ... 600만표 차이로 졌으면 집 구석에서 자숙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뿌리깊은 지역정서가 혹여 국가안보까지 흔들릴까 걱정됩니다. 답글작성 1 0 중흥사 2024.11.23 06:04:18 국민...판단력 상실이 문제다. 보수 국민은 1. 국힘경선에서 홍준표를 내치고 얼치기 윤석렬을 정의의 사도로 오판했다.2.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