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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입니다 2023.06.27
닮고싶지만 또 저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서슬퍼런 검처럼 대통령의 권위가 아닌 역할과 책임에 집중하신분. 부디 누군가, 문재인 대통령처럼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 또 나와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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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신!! 2024.10.05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검찰의 이 패턴을 문재인 당신은 왜 그대로 놔둔겁니까?! 누구보다 잘 아는 당신이 왜요!! "故이선균 믿는다, 기억하자"..떠난 '나의 아저씨' 향한 눈물들[종합] [29th BIFF] [스타뉴스 | 부산=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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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올린 그 사진? 2025.01.01
대통령은 되고 연예인은 안 되나? '반지하 생활·무명' 버텼는데..박성훈, 순간의 실수로 '공든탑' 무너지나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성훈의 연기인생에 오점이 생기고 말았다. 순간의 실수로 지금껏 쌓아온 그의 연기인생에 타격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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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알겠니? 2025.01.04
SBS 그알팀아, 아직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니네들이 머리가 제대로 돌았구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문재인 김정숙 옷값 파동. 타지마할 사건은 제대로 파헤쳤고? 그 딸 얘기는? 작정한 '그것이 알고 싶다' 윤석열과 천공, 건진법사, 명태균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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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딜레마 2024.06.28
박정훈 대령 항명사건과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문제는 임성근 사단장을 비호했기 때문인데 임성근 사단장을 비호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문재인 정권에서부터 시작된 민간인사찰을 볼모로 정치적으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