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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의 역사와 여담 (89) 문종(文宗)의 첫 번째 부인 휘빈 김씨(徽嬪 金氏)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종(文宗)의 첫 번째 부인 휘빈 김씨(徽嬪 金氏) 문종(文宗1414-52)이 세자로 있을 14세 때 첫 번째로 맞이한 부인이 몇 살 위인 휘빈 김씨(徽嬪 金氏)다. 왜 그런지 본처는 마다하고 동궁이 여기저기 후궁들 방만 돌아다니자 독수공방 하던 휘빈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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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文宗) 레즈비언(Lesbian) 두 번째 부인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종 레즈비언 두 번째 부인 1429년 10월 두 번째로 들어온 세자빈은 봉려(奉礪)의 딸 봉씨(奉氏)였다. 순빈 봉씨(純嬪 奉氏)는 대단한 색광(色狂)이었는데 그래서 아내를 만족시킬 수 없음을 안 세자의 발길이 다시 끊어졌다. 그러자 순빈은 궁궐의 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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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의 여류화가 순창설씨부인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창설씨부인 귀래정(歸來亭) 신말주(申末舟, 1429~1503)는, 서화가 신덕린(申德隣)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공조참의 신포시...잃고 12세 연상의 형 신숙주(申叔舟, 1417~1475) 밑에서 자라면서 형을 부모처럼 여기면서 자랐다. 1451년(문종1) 사마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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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인 살아 있을 때, 두번 째 부인 둔 경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종실록 3권, 문종 즉위년 9월 27일 무진 #죽은 중추 이진이 첩의 아들을 과거에 내보내려고 적처를 버린 일을 의논하다 $처음에 졸(卒)한 중추(中樞) 이진(李蓁)의 전처(前妻) 김씨(金氏)가 어리석고 또 계사(繼嗣)가 없는 이유로써 다시 최씨(崔氏)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