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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팔을 다쳐서 문주란꽃을 옥상에서 꽃피우게 하네요 안그러면 벌써 실내로 들여다놓고 봤을텐데요 동네 한바퀴 돌다가 서양백합이 활짝 피어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흰색인 이꽃 한송이 크기가 냉면 그릇크기와 비교가 될 정도로 무척 크네요 이 꽃...

<문주란> 자생지 : 한국, 일본, 중국, 꽃 말 : 청순함, 어디론가 멀리, 우리집 문주란 꽃대가 슝~ 올라왔네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대기중" 낮에는 안피고 해가 기울러 지니. 피네요. 오늘은 한송이가 피었는데 향이 아주 진하게 풍기면서...

우리집에 문주란꽃이 피었어요 작년에 가야산 백운동에 물뜨러 다니는 길에 이원식 친구한테서 문주란 한포기를 얻어다 키웠는데 올해는 며칠전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네....생전 처음 보는 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하여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결혼생활을 지켜본 셈이지요. 키운지 10여년쯤 지나니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해마다 이맘때쯤 하얀 빛깔의 크고 향기로우며...바라보게 한답니다. 올해도 세 그루의 문주란에서 여섯 송이의 꽃을 피웠네요. ^^ 그동안 울 카페에 올렸던 이 문주란꽃과...

음색으론 최고조를 달리는 가수지요 "돌지않는 풍차, "공항의 이별"등... 또 한 가지의 느낌이 떠오르는 것으론 제주도에 많이 서식하는 란으로써 그 이름도 "문주란"~~~ 꽃을 피우기가 힘들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하여간에 "란" 은 키우기가 힘든가...

8~9년 전 제주도 여행에서 씨앗을 구입하여 키운 문주란이 지난해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는데 올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라니님표 문주란입니다. 2년 전 나눔 받았는데 일주일 전 일케 이쁜 꽃을 피워주데요.. 문주란은 꽃 피우기 어렵다던데 넘 기쁩니다..

뜻으로 '난들여'라고도 한다. 이 섬의 특징으로 문주란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주란이 여름철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그 은은한 향기가 해안까지 풍겨온다. 문주란에서 나는 열매는 메마른데서도 잘 견디어 모래밭에서 3~4년...

꼬리문주란 2구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고 있는데 작년 가을 제주 한세상님 하우스에 구경갔다가 나눔 받은 꼬리 문주란이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봄에 모구 옆에 자구가 생기길래 몇개 따서 옮겨놓았구요 모구의 크기가 직경 8...